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13일 오전 1시 57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사일산 터널 부근을 달리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기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병원에 옮겨졌다.
전기차에서 난 불은 차량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13일 오전 1시 57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사일산 터널 부근을 달리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기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병원에 옮겨졌다.
전기차에서 난 불은 차량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em class='emp_01'>[속보]</em>이준석, 대선출마 시사 “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http://image.munhwa.com/gen_news/202412/2024122301039910018005_s.jpg?v=20241224033417)
![<em class='emp_01'>[속보]</em>장경태 “김 여사, 계엄 당일 성형외과 들어가 3시간 머물러”](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412/2024122301039910226004_300.jpg?v=20241224033417)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