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 이상 가입땐 보험료 할인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보험’

메리츠화재(www.meritzfire.com)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에 2마리 이상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할인하는 ‘다펫 할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할인 대상은 강아지와 고양이 구분 없이 적용하며 2~3마리 가입 시 5%, 4마리 이상 가입 시에는 10%를 할인해 준다.

또, 펫퍼민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비발디 소노펫 클럽앤리조트’를 특별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예약’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비발디 소노펫 클럽앤리조트는 ‘펫캉스’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선도하는 국내 1등 반려견 동반 리조트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삶’이란 펫퍼민트의 개발 취지에 맞춰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판매하고 있는 펫퍼민트 보험은 장기 비용 보험으로, (무)펫퍼민트Puppy&Home보험과 (무)펫퍼민트Cat&Home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은 치료비보다 치료에 집중하도록 양육 반려동물의 실손의료비용 보장에 특화됐고, ‘견생 20세 시대’에 맞게 가입 후 만 20세까지 평생 보장되는 장기 펫보험 상품이다.

반려동물의 가입 연령은 생후 91일부터 8세(70%, 80% 보장형 선택 시)와 생후 91일~10세(50% 보장형 선택 시)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3년 갱신형으로 20세에는 갱신이 종료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년마다 자동 갱신을 통해 만20세까지 보장되는 장기 펫 보험으로, 반려견 슬개골 관련 질환 기본 보장과 동물병원 전자 차트(EMR) 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동물병원 자동청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단순 크기에 의한 소·중·대형견 구분에서 탈피해 실제 진료비 수준에 따른 견종그룹을 구분함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다. 동물등록 강아지 및 고양이 할인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