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
- 입력 2019-02-13 14:28
박해진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1일 1000여 명 일본팬들과 함께했다.
박해진은 11일 일본 도쿄 토요스PIT에서 팬미팅 ‘더 스페셜 밸런타인데이(The Special Valentine’s Day)’를 열고 1000여 명의 현지팬 들과 만났다.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치러졌다. 선물 교환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증정, 질의 및 응답 등이 이어졌다. 박해진은 단체 사진 촬영, ‘하이 터치회’ 등을 통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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