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긴급 구호물품 지원

  • 문화일보
  • 입력 2020-02-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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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중국 우한(武漢)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北京)행 KE855편을 통해 우한 주민들을 위한 KF94타입 마스크 4만 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 격의 단체로, 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홍십자회 주관으로 우한 지역 지정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마스크를 통해 우한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라오스 댐 사고(2018), 페루 홍수(2017), 피지 사이클론(2016), 네팔 지진(2015) 등 재난 현장에 구호품 지원과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한 바 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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