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광주를 잇다’…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 문화일보
  • 입력 2023-05-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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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청사 전경.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 21일 중외공원 일대서 유학박람회 등 운영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오는 21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 일대에서 ‘제1회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 유학박람회’와 ‘비엔날레 파빌리온 팝업뮤지엄’을 비롯해 25개국 35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된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이 공개된다.

지난달 24일 발대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간 서포터즈는 한 달 간 출신 국가별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에서는 42팀 중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참가해 춤·노래 등을 선보인다.

중외공원 일대에서는 제58회 시민의 날과 광주비엔날레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려 볼거리가 가득하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유학생이 광주로 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에는 중국·베트남·몽골·일본·미국·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 5000여 명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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