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등 프로야구 14명, 12월 상무 입대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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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NC 투수 구창모. NC 제공



투수 구창모(NC) 등 프로야구 선수 14명이 올 시즌을 마친 뒤 오는 12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구창모와 김영규, 조민석, 오장한, 오태양, 박성재(이상 NC), 허윤동, 조민성(이상 삼성), 윤산흠, 박정현(이상 한화), 배제성(KT), 김선우, 한승연(KIA), 이정용(LG)이 1일 국군체육부대로부터 최종 합격을 통보받았다.

구창모는 지난해 12월 NC와 최대 7년간 계약하면서 복무와 관련한 옵션을 넣었다. 입대하면 군복무기간만큼 계약 기간이 연장되는 구조다. 구창모는 지난해엔 11승 5패, 평균자책점 2.10을 거뒀으나 올해는 1승 3패(평균자책점 3.28)에 그치고 있다. 이정용은 올 시즌 20경기에 출장, 2승 3세이브 1홀드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창모와 이정용, 오태양, 허윤동, 윤산흠, 배제성 등은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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