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방폐장 특별법 제정을” 원자력환경公 국회협조 요청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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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돈 신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올해부터 고준위방폐장 부지 선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고준위특별법’이 제정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사성 폐기물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원전에서 보관 중인 약 9만 드럼의 중·저준위방폐물이 방폐장에 조속히 반입될 수 있도록 발생자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이어 “중·저준위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고준위방폐장 부지 선정 등 현안에 대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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