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9호 아너소사이어티 김희경 센터장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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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319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김희경(왼쪽 3번째) 부산시거점형양성평등센터장 가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부산시거점형양성평등센터장…부산 40번째 부부 아너 회원
"지속적 기부로 사회변화 도움 주는 마음으로 가입"


부산=김기현 기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희경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시거점형양성평등센터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김희경 센터장은 5년간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319번째 회원이 됐다.

가입식에는 김 센터장의 남편이자 부산1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회장과 아들 박준형 대위,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센터장은 30여 년간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여성인권 향상에 이바지 했으며, 현재는 부산시거점형양성평등센터장으로 양성평등정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나눔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해 하는 남편을 보며 나눔이 주는 기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느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 활동을 통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여성인권 향상에 기여 하신 김 센터장의 아너 회원 가입을 축하드린다"며 "귀중한 성금이 우리 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의 회원 가입으로 부산 아너소사이어티는 319명의 회원으로, 패밀리 아너는 44가정으로 증가했다. 특히 김희경·박성진 아너 회원은 40번째 부부 아너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사무국 051-790-14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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