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카드,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 탄생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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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IPX와 협업해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티머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카드다. 티머니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재활용 플라스틱(RPVC·Recycling PVC)을 포함해 만든 업사이클링 카드이다.

포장 역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봉투를 사용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카드 디자인을 그린 컬러를 기본으로 강조했다. 티머니는 이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구매고객 전원에게 1200 T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그린슈머(Greensumer)가 급증하고 있는데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그린슈머의 관심을 끌 것으로 티머니 측은 기대하고 있다.

티머니 관계자는 "교통카드인 티머니카드로 대중교통을 타는 것 자체가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를 쓰면 가장 간단하게 그린슈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상무)는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라며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를 시작으로 티머니 ESG 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티머니카드온라인숍(smartstore.naver.com/t-moneyshop)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서비스 가입 시) 적립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전국 약 10만 개 티머니 제휴업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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