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베트남에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 전수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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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7일부터 나흘간 부산경남연수원에서 베트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정책 연수는 지난해 5월과 8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 및 중앙당 상임서기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지난해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연수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과학기술부, 산업무역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11명이 참여한다. 중진공은 기업평가모형, 기업 진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베트남 공무원들은 지난해 3월 설립된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삼성, LG 등 1세대 창업주 경영철학을 체험하고 부산 기술 스타트업도 방문한다. 스타트업 맞춤 정책지원 현장을 체험해 베트남 현지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베트남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양국 정책담당자들 간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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