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나온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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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출시 발표회에서 모델이 첫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포함한 5가지 스포츠 종목을 표현한 은화 5종 세트(판매가격 59만4000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오늘부터 내달 23일까지 예약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가 출시됐다.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올림픽이 다시 열리는 가운데 기념주화에는 경기장으로 활용될 베르사유 궁전 등 역사적 명소가 담겼다.

기념주화의 한국 내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출시 발표회를 열고 주화 실물을 공개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앵발리드 등 파리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시설에서 경기가 진행되는데, 프랑스 조폐국은 관련 명소를 기념주화에 담았다.

공개된 기념주화는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인 베르사유 궁전 금화(31.1g) △프랑스의 문화유산을 담은 금화 3종 세트(7.78g) △첫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포함한 5가지 스포츠 종목을 표현한 은화 5종 세트(22.2g)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프리주’가 들어간 마스코트 금화(7.78g) △마스코트 은화(35g) 등 5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베르사유 궁전 금화 594만 원 △금화 3종 세트 462만 원 △은화 5종 세트 59만4000원 △마스코트 금화 154만 원 △마스코트 은화 15만4000원이다.

파리 하계올림픽 기념주화는 이날부터 7월 23일까지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전국 우체국 그리고 풍산화동양행에서 예약 접수한다. 온라인은 현대 H몰, 더현대닷컴, 펀샵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경우 모바일 앱인 하나1Q 앱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박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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