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미시간에 첫 매장…“24번째 주 진출”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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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BBQ가 미국 미시간주 트로이에 1호 매장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BBQ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미시간주 트로이에 1호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미시간주는 최근 23번째 매장을 연 애리조나주에 이어 BBQ가 진출한 24번째 주에 해당한다. 미시간주 매장은 277.6㎡(약 84평) 규모로 ‘치킨 앤 비어’(Chicken & Beer) 콘셉트로 인근에 대형몰을 비롯한 대학교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고 BBQ는 설명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미시간주 1호점은 미국 전역에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BBQ의 행보가 얼마만큼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북미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개설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BBQ는 지난 2006년 미국 맨해튼에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워싱턴,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했다.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 미시간주를 포함해 총 24개 주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6월 글로벌 외식 전문지인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브랜드’에 2위에 올랐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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