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심장마비로 별세…“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8 14:51
  • 업데이트 2023-09-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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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이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노영국 측은 이 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노영국이 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고인은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노영국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면서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노영국은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연예계에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제국의 아침’ ‘대왕 세종’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등에 출연했고, 1988년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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