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는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은빈이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4일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영화제 안팎의 분위기를 고려한 듯 검정색 드레스 코드가 주를 이뤘다.

영화제 최초로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박은빈은 푸른색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살렸고, 중국 배우 판빙빙은 붉은색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판빙빙 연합뉴스

오프 숄더의 화이트 드레스의 배우 한예리.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한예리 연합뉴스

‘독전2’ 의 배우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효주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배우 홍석천은 독특한 패션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었고, 영화 ‘소풍’에 출연한 배우 김영옥, 박근형, 나문희도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영옥(오른쪽부터), 박근형, 나문희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