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삼육대 삼육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사진)을 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옮겼다. 김일목 총장은 “캠퍼스 곳곳에 서려 있는 선배들의 헌신의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요,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사진)을 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옮겼다. 김일목 총장은 “캠퍼스 곳곳에 서려 있는 선배들의 헌신의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요,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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