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4년 예산안·도시계획조례 재의요구 철회…상생 기틀 마련

  • 문화일보
  • 입력 2024-02-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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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청 제공



고양=김현수 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난 1월 3일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던 ‘2024년도 예산안’과 ‘도시계획조례(용도용적제)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철회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오전 시의회 양당 대표단과 만나 시정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추가경정예산 추진, 대표단 간담회 정례화, 상생협치 협약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고양특례시의회 민주당 최규진 대표, 최성원 부대표, 신인선 대변인, 국민의힘 박현우 대표, 신현철 부대표, 장예선 대변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고양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예산안 재의요구는 시의회 의결 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보완이 필요하니 재고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재의요구를 철회했다"며 "향후 시민을 위한 시정추진 필수예산 확보 등 조속히 시정이 정상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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