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로서 무단횡단하던 60대 여성 레미콘 트럭에 치어 숨져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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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운전자 전방주시 의무 태만 등 과실 파악 중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에서 무단횡단 중이던 60대 여성이 트럭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16일 오전 9시 10분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레미콘 트럭이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던 A(60대)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사고 당시 무단횡단 중이었으며, 운전자 B(50대)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전방주시 의무 태만 등의 과실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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