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젊은 청년들이 새만금의 미래를 밝히는 일에 적극 참여 당부”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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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17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제공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17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새만금의 미래’라는 주제로 앞으로 전북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군산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 김 청장은 새만금사업 총괄기구로서 새만금청의 역할과 투자유치 성과, 3대 허브 중심의 새만금의 미래상, 환경관리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김 청장은 10조 원 투자 유치 등 대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최상위 법정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만금을 전북의 미래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새만금만의 빅픽처(큰그림)를 만들어내 젊은 청년들이 새만금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스마트 수변도시는 매립을 완료하고 상부시설을 조성중이고, 동서·남북도로 완전 개통으로 새만금 어디든 20분내 이동이 가능해져 내부개발이 가속화되고 "첨단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분야까지도 투자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새만금이 산업, 관광, 물류가 결합된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성장과 기회의 땅인 새만금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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