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이 트인다”…SSG 강타자 한유섬, 열흘만에 1군 복귀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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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SG의 한유섬. SSG 제공



SSG 홈런타자 한유섬(34)이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했다.

한유섬은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쏠(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한유섬은 지난 4일 허벅지 안쪽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1군 복귀는 열흘 만이다.

한유섬은 올해 35경기에서 홈런 11개, 타점 34개를 올리는 등 SSG 타선에 힘을 불어 넣었다. 한유섬의 복귀를 가장 반긴 이는 이숭용 SSG 감독. 이 감독은 "한유섬이 돌아오니 타선에 숨통이 트인다"고 기뻐했다.

한유섬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는데 감독님께서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주셨다. 실전을 소화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SSG의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은 이르면 6월 초에나 복귀할 예정. 김성현은 4월 21일 LG전에서 투수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아 미세 골절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최근 일본 이지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이 감독은 "기술 훈련은 2∼3주 뒤에나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천 =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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