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여름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 에어컨을 내놨다. 사진은 AI 무풍 갤러리가 설치된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애드버토리얼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 에어컨
‘서큘레이터 팬’ 냉기 골고루 멀리 보내 사각지대 없이 시원
균일한 무풍냉방으로 쾌적함 UP… 소음도 30데시벨로 조용
AI탑재로 사람 없을땐 스스로 절전… 내부 위생상태 진단도
때 이른 무더위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해보다 열대야가 일찍 찾아온 데다 낮 기온 또한 30도를 웃돌며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도 이상 고온 속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한 강력한 에어컨이 필요하다. 우리 집에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냉방 성능부터 에너지 절감 기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2024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 갤러리와 함께 올여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에어컨 구매 체크리스트를 확인해본다.
1. 강력 냉방은 기본, 사각지대 없이 냉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
에어컨의 본질은 냉방이다.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하이패스 바람과 서큘레이터가 만나 강력한 냉기를 만드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집 안 구석구석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하이패스 방식으로 실내 공기를 흡입하자마자 팬이 냉기를 만들어 전면으로 뿜어주고, 서큘레이터 팬이 순환 기류로 냉기를 멀리까지 보내주는 강력한 공간 냉방이 가능하다. 불볕더위에 지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마트싱스로 무풍 에어컨을 미리 틀어두면 사각지대 없이 냉기를 채워주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집에 도착하는 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2. 직바람 없이 편안하고 소음 걱정 없이 조용한가?
에어컨 사용 시 바람 문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직바람을 오래 쐬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은은한 냉기를 집 안 가득 채워주는 무풍 냉방으로 직바람 없이 편안한 쾌적함을 유지한다. 무풍 홀에서 뿜어져 나오는 균일한 냉기는 시원한 동굴 속에 들어온 듯 기분 좋은 시원함을 경험하게 해준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잠을 이루기 어려운 열대야에도 무풍 냉방으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풍 모드 사용 시 ‘MAX 냉방’ 대비 소음을 최소 30데시벨(㏈) 이하로 줄일 수 있다.
3. 전기 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절전 기능을 갖추었는가?
물가 상승과 함께 에너지 절감 기술이 탑재된 에어컨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 전기 요금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절전 기능까지 따져봐야 한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전기 요금을 스마트하게 관리해주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탑재했다. ‘AI 절약 모드’ 실행 후 ‘상황별 맞춤 절전 단계’를 설정하면 1단계 최대 10%, 2단계 최대 30%까지 소비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형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했고 무풍 모드 사용 시 ‘MAX풍’ 대비 소비 전력을 최대 90%까지 절약할 수 있다.
4. 고도화된 AI 기술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AI 기능을 기반으로 ‘AI 가전 = 삼성’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 또한 AI 기능으로 소비자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먼저 ‘빅스비 음성인식’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빅스비가 탑재돼 있어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실내에 사람의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되면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종료하는 ‘부재 절전’ 기능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부재 건조’ 설정 시 에어컨 내부를 환기해주고 습도를 낮춰 알아서 위생까지 관리한다.
5.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가?
에어컨은 따뜻한 바람을 찬바람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내부에 습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선택할 때는 간편한 위생 관리가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항균구리 극세필터’를 적용해 유해 세균 증식을 막는다. 바람을 만드는 팬과 서큘레이터 팬의 가장자리까지 ‘UV LED 살균’이 가능하다. 냉방 종료 시에는 ‘맞춤 건조’로 남아 있는 습기를 말려주며, ‘워시클린’ 기능으로 열교환기까지 관리할 수 있다. 에어컨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는 ‘AI 진단’, 도구 없이 열고 확인할 수 있는 ‘이지오픈패널’과 ‘이지오픈팬’, 유지비 걱정까지 덜어주는 ‘필터 안심 물세척’까지 간편한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6. 핵심 부품의 보증이 가능한가?
장기간 사용하는 에어컨 제품 특성상 부품 수리를 위한 보증 기한도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에어컨의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모터, 컴프레서를 기한 없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평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함께 핵심 부품의 내구성 또한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왔다. 기한 없는 무상 수리 서비스는 해당 부품에 대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의 애정과 믿음에 보답한다.
◇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
삼성 무풍 에어컨은 지난 3월 국내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했다. 2016년 세계 최초 ‘직바람 없는 무풍’을 선보인 이후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매일 평균 3300대 이상 판매된 수치다. 지난 3월, 국내 기준 무풍 에어컨 구매 1000만 번째 소비자로 선정된 주부 정모 씨는 결혼을 앞둔 아들을 위해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를 장만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정 씨는 “평소 에어컨 직바람이 부담스러웠는데, 무풍 모드를 사용해보니 거실에서 쉬거나 식사할 때도 자극 없이 시원함을 즐길 수 있어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무풍 에어컨 사용 후 전기 요금 걱정까지 줄었다고 언급한 정 씨는 2024년형은 빅스비 음성 인식으로도 조작이 가능해 더욱 간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정 씨는 “무풍 에어컨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에 신뢰가 간다”며 “에어컨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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