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이다.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신대 김민환 교수의 ‘상식 넘어서기: 움직이는 경계와 동아시아’ 특강과 수상 레포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아이스 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4년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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