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과학계 최첨단 흐름과 직장인을 위한 실용 정보를 담은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음속 이야기를 전하는 ‘그립습니다’는 확대 개편됩니다.

과학자가 그리는 과학의 미래 … 오늘부터 게재

매주 월요일 게재될 ‘21세기 과학의 최전선, 궁극의 질문들’은 인간 중심 사고의 대전환을 사유해 큰 반향을 일으킨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을 잇는 새 연재기획입니다. 저명한 과학자들이 물질·생명·세계·통섭 등 네 분야에 걸쳐 생명의 탄생, 죽음의 비밀, 우주의 끝, 인공지능의 미래 등을 그려 봅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소소한 실용정보 ‘복직편살’ 신설

격주로 수요일에 찾아갈 ‘복직편살’(복잡한 직장 편하게 살기 위한 정보)은 직장인 맞춤 실용 정보 면입니다. 직장 생활에 필요한 물품 정보와 활용법, 간식의 성분 등을 파헤치고 퇴근 후 시간 활용 노하우 등을 제시합니다.

‘그립습니다’ 확대 개편… 채택된 사연엔 소정 사은품

국내 언론 최초로 고인을 추모하는 독자면의 ‘그립습니다’ 코너는 대폭 확대됩니다. ‘그립습니다’ 외에 △손자·손녀, 아들·딸 등을 칭찬하는 ‘자랑스럽습니다’ △가족, 친구 등에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랑합니다’ △가슴에 남아 있는 일을 사과하는 ‘미안합니다’ 등의 코너가 새로 마련됩니다. 채택된 사연에 대해 원고 매수에 따라 소정의 사은품(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