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2021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입니다. 이야기와 언어의 힘을 믿고,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통찰력을 보여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0년 12월 4일 (※우편 접수의 경우 도착일 기준)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04516)

△입상작 발표 : 2021년 1월 4일자 문화일보

△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시 : 3편 이상. 300만 원
- 단편소설 : 80장 안팎. 500만 원
- 동화 : 50장 안팎. 300만 원
- 문학평론 : 70장 안팎. 300만 원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228∼9

△유의사항
-이미 발표된 작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써야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 반드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